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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가치 60% 떨어졌는데 아모림 감독은 여전히 계약 연장

맨유가 아모림 감독 들어선 후 완전히 침몰한 듯
영국 언론에 따르면 맨유의 가치가 아모림 감독 체제 이후 60%나 떨어졌다고 함
이건 사실상 투자자들이 맨유를 포기했다는 의미임
아모림 감독은 이전까지 유벤투스와 리버풀에서 경기를 해왔었고 그때도 성적이 좋지 않았던 걸로 알려짐
그래서 맨유가 그를 영입했을 때부터 우려가 있었는데 결국 현실이 된 셈임
그런데도 아모림 감독은 여전히 계약 연장을 앞두고 있음
맨유 구단은 그를 계속해서 믿고 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선택지가 없는 건지 궁금해짐
아모림 감독은 현재 팀 분위기도 안 좋고 선수들도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임
결국 맨유는 지금까지의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음
이제 맨유 팬들은 어쩔 수 없이 아모림 감독을 지켜보게 될 것 같음
이번엔 정말 끝장날지도 모르는 상황임
맨유가 이전에도 감독 교체로 위기를 넘겼지만 이번엔 분위기가 다르다는 분석도 나옴
과거 페르난도 사우리노나 루이스 엔리케 시절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지만 당시엔 선수층이 강했고 전력이 두터웠음
하지만 지금 맨유는 선수들 대부분이 나이가 많고 부상이 잦아서 투지로 버티는 게 어렵다고 함
또한 최근 몇 년간 유럽 최고클럽으로서의 자존심도 많이 무너졌고 팬들의 기대치도 낮아진 상태임
아모림 감독의 전술도 문제임
이전에 유벤투스에서 사용했던 3-4-3 포메이션은 맨유의 선수들에 맞지 않다는 지적도 있음
공격수들이 볼을 잡고 빠르게 전개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오히려 수비 중심으로 운영해야 할 팀인데
그런데도 공격적인 전략을 고집하다 보니 수비가 허물어지고 실점이 늘어남
이런 상황에서 맨유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꾀할 가능성도 있음
특히 주전 선수 중 일부는 이적을 고려하고 있고 새 감독을 찾는 것도 검토되고 있음
하지만 맨유의 재정 상황이 여전히 약해서 큰 규모의 이적은 어려울 수도 있음
결국은 현재의 팀을 어떻게든 유지하면서 점차 개선하려는 방향으로 가야 할 듯
이번 일은 단순한 감독 문제를 넘어 맨유 전체의 위기를 보여주는 계기라며
팬들은 이제 더 이상 기대하지 않고 차분하게 지켜보겠다는 분위기임
아무래도 이건 맨유 역사상 가장 어려운 시기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