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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로키 부진 이유 규정이닝 경험 부족 때문이라고 해

사사키 로키가 메이저리그에서 부진한 건 규정이닝 경험이 없기 때문이라는 분석 나옴
메이저리그에서 규정이닝을 채우지 못하면 팀의 전략에 방해가 된다고 하던데
사사키는 일본에서 온 투수로 메이저리그에 오기 전엔 규정이닝을 소화한 적이 없음
그래서 메이저리그에서 경기를 할 때도 규정이닝을 맞추려는 압박감이 컸던 거임
실제로 사사키는 최근 경기에서 부상까지 겹치면서 더 부진했음
투수로서는 규정이닝을 채우는 게 중요하지만 그걸 경험하지 못한 상태에서 와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
일본 리그와 메이저리그의 차이를 감안하면 이건 꽤나 큰 문제일 수 있음
사사키 입장에서는 메이저리그 생활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 앞으로 어떻게 극복할지 지켜봐야 할 듯
사사키가 메이저리그에 오기 전 일본에서 경기를 할 때는 팀의 승패와 관계없이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게 우선이었음
일본 리그에서는 선발로 나가도 5이닝만 던지면 그만두는 경우가 많았고 팀의 승패를 책임지는 건 다른 선수들이 맡았다고 함
그래서 사사키는 규정이닝을 채우는 것보다는 자신이 잘 던질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익숙했었음
그런데 메이저리그에 와서는 팀의 전략이 달라졌고 투수에게 규정이닝을 요구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이 됨
이걸 경험하지 못한 사사키는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거임
경기 중에도 이번 이닝 끝나면 끝내야 하지 같은 생각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을 가능성도 있음
메이저리그 투수들 중에서도 규정이닝을 채우는 게 어려운 선수들은 꽤 많음
특히 일본에서 온 선수들은 이런 부분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마무리 투수 출신이 선발로 전환하면 규정이닝을 챙겨야 하는 부담이 커짐
사사키도 그런 유형에 속하는데 일본 리그에서 선발로 나가도 5이닝만 던지고 교체되는 게 일상이었으니
메이저리그에서 규정이닝을 맞추려면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심리적 준비가 모두 필요함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사사키가 팀의 전략에 적응해야 하고 투구 수를 조절하면서도 경기력을 유지해야 함
단기적으로는 팀이 그의 부담을 줄여주고 장기적으로는 그가 스스로 규정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할 듯
아직 사사키는 메이저리그 생활에 적응 중인 단계니까 앞으로 몇 달 간의 성적을 지켜보는 게 중요할 것 같음
이번 부진은 단순한 실력 문제보다는 환경과 경험 차이에서 비롯된 걸 수도 있음
그런 점에서 사사키의 미래는 그가 얼마나 빨리 메이저리그의 규칙에 적응하느냐에 달려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