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자무싸 2%대 출발에 시청자들 반응 냉랭

구교환과 고윤정이 주연을 맡은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2%대 시청률로 시작했음
드라마 제목 자체가 길고 복잡해서 어려워 보였는데 시청률도 2%대라서 걱정되는 분위기임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제목부터 헷갈리고 내용도 잘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음
이런 상황에서 시청률이 낮게 나온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드라마 자체가 좀 더 쉽게 다가가야 할 것 같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음
배우들의 연기는 괜찮은데 스토리 전개가 느리고 설명이 많아서 지루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음
이번 드라마는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표현하느냐가 관건일 듯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지려면 먼저 드라마의 매력이 느껴져야 하니까
이제 앞으로 몇 회가 지나면 분위기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지금 상태로선 기대감보다는 실망감이 더 크다고 함
이런 저작물은 최근 들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 예를 들어 사생활이나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같은 드라마도 초기엔 시청률이 낮았지만 점차 인기를 끌었음
그런데 이 드라마는 처음부터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서 확실히 차별화된 콘텐츠를 원하는 시청자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 있음
또한 JTBC가 최근에 내놓은 드라마 중에서도 비교적 실험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어서 기존 팬들조차 익숙하지 않은 느낌임
이런 작품이 성공하려면 첫 화부터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장치가 필요했는데 지금까지는 그런 게 없었음
그래서 일부에서는 시청률이 오르려면 첫 화부터 뭔가 큰 충격 요소나 강한 감정을 자극하는 장면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옴
다만 이런 방식은 과거 드라마와 비교해 너무 극단적인 쪽으로 치우칠 수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음
이 드라마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성공 여부는 결국 시청자들이 얼마나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음
이번 드라마가 사회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 진정성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성도 잡을 수 있다면 분위기 반전도 가능할 수 있음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만 보면 아직 그 가능성은 낮아 보이는 게 사실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