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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침대에서 3일 뒤 메시 막으러 복귀

데클란 라이스가 사흘 동안 거의 다 밥도 안 먹고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경기 출전을 하기로 했음
잉글랜드는 16일 오전 4시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르는데
메시가 있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하는 경기라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라이스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걱정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출전을 결정했음
메시를 막는 게 잉글랜드의 최우선 과제라서 라이스가 나서야 할 것 같음
라이스가 이 경기에 나선다면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겠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듯
결국 라이스가 출전을 하면 잉글랜드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이 될 거임
메시를 막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선수 중 하나니까
그런데 라이스가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된 건지 걱정되기도 함
그래도 지금까지의 성과를 보면 라이스가 출전하면 확실히 도움이 될 거임
이번 경기는 잉글랜드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라서
라이스가 뛰는 게 맞다고 보는 사람이 많음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라이스가 무리해서 뛰다가는 부상 위험도 크잖아
특히 월드컵은 한 경기가 전체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대회라서
라이스가 출전하는 게 맞는 선택인지 여전히 의문이 남음
이런 상황은 최근 유럽 축구계에서도 자주 벌어지는 일이긴 해
예를 들어 프랑스의 키드리아 코파 등도 비슷한 상황에서 출전을 결정했었지
그런데 그건 기술적으로 더 유리한 위치였던 거 같음
라이스는 아르헨티나의 공격수들 중에서도 메시와 디바이너 같은 선수들을 막아야 하니까
그런데도 몸 상태가 안 좋은 상태에서 뛴다면 오히려 방어력이 떨어질 수도 있음
또한 잉글랜드의 다른 수비수들도 문제야
코크랜드나 캐버니 등도 모두 다 부상이 있었던 상태라
라이스가 뛰지 않는다면 수비진 전체가 약해질 수 있어
그렇게 되면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막기 어려울 수도 있음
라이스가 뛰든 안 뛰든 그 선택 자체가 많은 논란을 낳을 가능성이 높음
팬들은 라이스가 출전하길 원하지만 동시에 건강도 걱정하니까
결국 이 선택은 감독의 판단에 달려있고
그 판단이 옳았는지 아니었는지 경기 후에야 알 수 있을 듯
